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북 도민홍보대사, 서울역에서 이색 도정 홍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6.20 16:34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북도 도민홍보대사는 20일 서울역에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 등을 알리기 위한 이색홍보를 실시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는 20일 서울역에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이색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도민홍보대사 30여명은 리플릿 배부와 서울역 광장 캠페인 외에도 다트 게임과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홍보 방법으로 서울역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다트게임은 ‘미래해양과학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충청북도 4행시 짓기, 충청북도로 놀러 오세요’로 게임판을 준비해 미래해양과학관이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맞추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등 재미를 더한 홍보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도인 충북도에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도민홍보대사들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별 SNS에 홍보활동 인증 샷을 올리는 등 온라인 홍보도 했다.

제5기 도민홍보대사는 10개팀 47명, 개인 81명 등 총 128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시·군에 골고루 분포됐다.

주부, 교수, 농부,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