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연기면 당산로에 위치한 연기 떡 방앗간(대표 신동익·권순권)이 지난 21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자영업자 중소액 나눔 캠페인에 참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 받았다. 하성욱 연기면장(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이 현판을 전달했다. 신 대표는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기도해 이번 착한가게 가입식을 계기로 연기면 연합모금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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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3 12:21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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