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자유한국당이 추경안 심사와 예결위를 거부하면서 법으로 정한 임시국회의 모든 개최를 방해하면서 검찰총장·국세청장 청문회처럼 정쟁 도구될 회의만 참석하겠다고 한다"며 "편식은 건강에 해롭다. 편식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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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4 11:3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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