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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통연수원,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위해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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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6.24 16:44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북도 교통연수원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적극 홍보 및 대회 운영 관련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사진=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4일 충주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충북도 교통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원회 이재영 사무총장과 충북도 교통연수원의 김상수 원장, 나기성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통연수원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수원 교육생들에게 경기를 관람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대회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도 교통연수원은 매년 운수종사자는 물론 어린이, 청소년, 노인, 공직자 등 도민 4만여명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김상수 원장은 “연수원 직원과 교육생들이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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