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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전점, 건강 트렌드 슈퍼푸드 제안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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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6.25 16:00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슈퍼푸드란? 일반적으로 기능성이 있고 영양가가 있으며 동시에 인체에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음식을 가리킨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2019년을 건강하게 해줄 대표 슈퍼푸드를 제안한다.

 

환각 작용이 없는 대마씨의 겉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로, 불포화지방산, 아미노산 10종, 아르기닌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예방,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환각 작용이 없는 대마씨의 겉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로, 불포화지방산, 아미노산 10종, 아르기닌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예방,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슈퍼푸드의 끝판왕 '햄프씨드'(100g/4333원)

환각 작용이 없는 대마씨의 겉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로, 불포화지방산, 아미노산 10종, 아르기닌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예방,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건강한 몸매와 안티에이징 비법으로도 손꼽힌다.

 

비타민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의 100% 과육을 착즙한 아보카도 오일의 가장 큰 장점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비타민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의 100% 과육을 착즙한 아보카도 오일의 가장 큰 장점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다이어트에 좋은 기름 '아보카도 오일'(250ml/1만1000원)

비타민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의 100% 과육을 착즙한 아보카도 오일의 가장 큰 장점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식사 전 하루 한 숟가락씩 먹으면 폭식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포도보다 안토시아닌을 30배 더 많이 함유한 블루베리의 이 성분의 눈의 피로회복, 시력보호,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포도보다 안토시아닌을 30배 더 많이 함유한 블루베리의 이 성분의 눈의 피로회복, 시력보호,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신이내린 보랏빛 선물 '블루베리' (100g/3990원)

포도보다 안토시아닌을 30배 더 많이 함유한 블루베리의 이 성분의 눈의 피로회복, 시력보호,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준다.
낮은 열량, 적은 지방 대비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활용해도 좋다.

 

검은콩의 대표상품인 서리태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검은콩의 대표상품인 서리태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밭에서 나는 소고기 '서리태' (100g/3100원)

검은콩의 대표상품인 서리태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을 함유하고 있다.
유해활성산소를 체내에서 제거해주는 도움을 주므로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샐러드, 회, 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과 DHA성분은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암과 당뇨병을 예방한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샐러드, 회, 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과 DHA성분은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암과 당뇨병을 예방한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많은 사랑을 받는 슈퍼푸드 '연어' (노르웨이,100g/5850원)

샐러드, 회, 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과 DHA성분은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암과 당뇨병을 예방한다.
저열량 고단백질 식품이며, 칼슘, 칼륨이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이동은 식품팀장은 "건강한 음식 섭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중요한 만큼 신선하고 질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좀 더 다양한 건강 식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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