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서산 인지면 모월2리 마을회는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성금은 마을 주민들이 지난 4월25일부터 5월5일까지 '쉼이 있는 정원'에서 운영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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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6 11:49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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