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서대에 따르면 다음달 3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캠프에는 한서대 학생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8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태안 해변 걷기와 정화 활동, 아산 현충사와 새마을 중앙연수원 방문 등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또 한서대 태안캠퍼스를 찾아 항공·해양스포츠 체험 교육을 받는다. 이밖에 특강과 글로벌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한다.
28일 한서대에 따르면 다음달 3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캠프에는 한서대 학생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8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태안 해변 걷기와 정화 활동, 아산 현충사와 새마을 중앙연수원 방문 등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또 한서대 태안캠퍼스를 찾아 항공·해양스포츠 체험 교육을 받는다. 이밖에 특강과 글로벌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