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2일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북한 소형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을 둘러싼 허위보고·은폐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며 "군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들께서도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라고 본다"며 "우리 당은 국정조사로 북한 동력선 입항과 관련한 은폐·왜곡·축소 의혹 전모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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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2 14:2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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