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3당은 선거제도 개혁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지금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8월까지 활동기한이 연장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선거제도 개혁을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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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2 14:2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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