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3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인상·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흘간의 대규모 총파업에 들어선 첫날,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어린이가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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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3 13:05
- 기자명 By.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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