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학교 비정규직 파업과 관련 를 보고 있는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무리한 공약을 남발한 결과가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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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4 14:50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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