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발로 뛰는 홍보활동’ 전개

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대구 주한미군기지 찾아 홍보 주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7.04 19:26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미국 최대 독립기념일 축제장인 대구 주한미군부대 캠프워커를 찾아가 국내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도 전개했다.(사진=조직위 제공)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미국 최대 독립기념일 축제장인 대구 주한미군부대 캠프워커를 찾아가 국내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사진=조직위 제공)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5일 아산 탕정면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아 임직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관람객 유치와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조직위는 찾아가는 충남관광 홍보의 장에서 내년에 개최될 국내 최대 국제행사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행사에 대한 홍보를 실시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꾀할 계획이다.

아산 탕정의 삼성 임직원들 2만여명에게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행사목적과 주요프로그램을 알리는 리플릿, 건빵, 물티슈 등을 배부하여 독특한 군문화 엑스포에 대한 우수성을 알린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4일 미국 최대 독립기념일 축제장인 대구 주한미군부대 캠프워커를 찾아가 국내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가족중심의 활동을 즐기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내년 전 세계인이 함께 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적극 홍보하여 주한미군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관람객 목표 131만(외국인 7만 포함)의 유치를 위해 국내거주 외국인 행사장은 물론 전 국민을 찾아 더욱 빠른 잰걸음으로 관람객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