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최고위원들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교안 대표는 "기업인에게 발언 시간 3분을 주고, 단순 대책만 반복하면서 성과없는 사진촬영용 이벤트로 끝났다"며 "수입선 다변화, 원천기술 확보를 기업이 몰라서 안 하고 있겠는가. 그런 말을 할 것이라면 바쁜 기업인들을 왜 불러모았는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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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1 14:5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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