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내 최초 대외협력관 운영
옥천군, 도내 최초 대외협력관 운영
  •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 승인 2019.07.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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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긍면 대외협력관 임용

배긍면 대외협력관. (사진=옥천군 제공)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옥천군이 정부 부처 협력과 정부 예산 확보 등을 위해 5급 상당 전문임기제 대외협력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모집 공고에 4명이 응시했으며, 6월 인사위원의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8일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배긍면 대외협력관은 전 국회의원 장정언 의원, 홍문표 의원, 김관영 의원 등의 보좌관을 두루 거치고, 서울시청, 한국농어촌공사 정책연구위원 등 다양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이 최종 선발된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군은 기존 서울세종사무소장과 함께 대외협력관을 운영함으로써 대외업무능력을 크게 강화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임용된 대외협력관은 주로 서울에 상주하며 중앙부처, 국회 등에서 군정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 중앙부처 정책자료 수집 전파,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기업유치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은 대외협력관을 운영하면서 매주 1회 군수님 주재 회의, 매월 1회 실과소읍면장 회의시 실적 보고를 정례화 하며, 매주 화요일은 실무부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군정 현안 업무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배긍면 대외협력관은 "본인이 갖고 있는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예산 확보, 기업유치 등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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