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충남 실현'을 목표로 평소 도정 참여가 어려운 도서지역을 찾아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도서민과의 소통의 장'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은 13일 양 지사(두 번째 줄 왼쪽 여덟 번째)가 행사를 위해 홍성 죽도를 찾아 지역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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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4 14:47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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