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휴양마을 물놀이장 개장
공주시, 휴양마을 물놀이장 개장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19.07.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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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편의시설 갖춰 이용객 편의 도모, 8월말까지 운영

공주시 산림휴양마을에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과 물놀이장 모습(사진=정영순 기자)
공주시 산림휴양마을에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과 물놀이장 모습. (사진=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산림휴양마을에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과 물놀이장이 지난 13일 개장해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시설로는 사계절 썰매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고 편의시설로 샤워실, 탈의실, 휴게쉼터, 그늘 막, 푸드 트럭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 했다.

또한,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10명과 간호사 1명이 배치되고, 수조 깊이를 29cm 이하로 해 어린이와 유아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환경 정비와 수질관리, 소독 등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놀이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며, 물놀이장은 무료, 사계절 썰매장은 오전·오후 각각 15세 이하 3000원, 16세 이상 5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휴양사업소(041-855-0855, 041-840-2580)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규 공주시 휴양사업소장은 “폭염에 대비한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시설 운영으로 어린이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많은 이용객들이 휴양사업소를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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