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올해 여름 첫 폭염특보에 이어 16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대전시가 폭염피해 저감대책 일환으로 시청 앞 인도에 설치한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밑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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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6 14:51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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