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관광·백제역사, 중국 방송 탄다
충남 문화·관광·백제역사, 중국 방송 탄다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9.07.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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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등 TV방송사 초청 팸투어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 문화·관광과 백제 역사가 방송으로 중국인들에게 소개된다.

충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중국 장쑤성, 산둥성, 구이저우성 TV 방송사를 초청해 문화·관광과 유적지 팸투어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의 하나인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지를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역사를 중국인과 공유하기 위해 꾸려졌다.

주요성 특별취재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전반적인 도정 현황을 듣고 18일 태안 천리포 수목원 취재를 시작으로 서산 해미읍성, 간월암 등 충남 곳곳을 촬영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서산 대산항에서 중국 위해항 등을 오갈 국제여객선 취항에 맞춰 '중국 관광객 이용 설명서'를 제작한다.

더불어 충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백제 문화, 온천, 갯벌 등 다양한 관광·체험 코스도 카메라에 담는다.

또 백제 역사를 알 수 있는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낙화암, 부여 궁남지 등도 취재한다.

20일에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찾아 충남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열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에 지역을 찾은 장쑤성 등 3개 방송사 시청자는 장쑤성 7999만명, 산둥성 9947만명, 구이저우성 3555만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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