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 둔산동 소재 문정초등학교 울타리에 학생들이 만든 팔랑개비 태극기가 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제헌절을 맞아 제작된 것으로,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규제와 관련해 의미가 새롭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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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8 11:30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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