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지난 19일 대전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해피클래식이 대전대암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대전시향 음악에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감상했다. 해설자가 쿠쿠, 라쳇 등 이색악기 소개 후 레오폴트 모차르트 장난감 교향곡을 연주하자, 새로운 소리에 반응한 아이들은 곳곳에서 앙코르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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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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