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오른쪽)등 지도부가 22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골적인 총선개입 KBS 해체하라며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교안 대표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한미 동맹이 튼튼하고 국제적인 지지를 받는다면 아베 정권이 이렇게 폭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에는 외교적 해법이 없고, 맞서 싸울 전략도 없다. 큰소리만 치고 실질적인 대책을 못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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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22 15:0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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