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재기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진공, 소상공인 재기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07.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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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소진공 제공)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금원과 신복위는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소진공의 희망리턴패키지로 연계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소진공의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금융지원과 채무조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해 맞춤형 서민금융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 기관은 ▲소진공의 상권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영업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사항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 및 제반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공동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봉환 공단 이사장은 "준비된 창업만큼이나 필요한 것이 안정적인 재기지원"이라며 "우리 소상공인들의 생업안전망을 견고히 하자는데 뜻을 함께 한 이번 협약은 전문기관 간 소상공인의 재기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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