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나경원 "文정권 문제해결능력은 최악, 선동은 역대 최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7.29 14:3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29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29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9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세력은 흑백논리에 갇혀있다. 긴급 안보국회를 열자고 하면 '정쟁'이라고 하고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면 '친일'이냐고 하고, '누구 편'이냐고 한다"며 "한마디로 문제해결 능력은 최악이면서 야당을 악(惡)으로 선동하고 야당 정치인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역대 최고급"이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