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낮 대전의 한 주요 도로에서 살수차가 운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도심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로 살수작업을 시 중심가와 주거지역 인근 22개 노선 총 245km 구간에 살수차와 민간살수업체를 동원, 운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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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5 10:24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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