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한데 이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배제 조치를 결정한 것에 대해 "일본의 비정상적인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이 난국은 해결하기 매우 어렵고 오래갈 것"이라며 "나라의 명운이 달렸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8.05 15:0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