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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원, ‘신나는 사회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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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8.11 15:17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윤태훈 교수(오른쪽에서 네번째)와 Dr. Ram Kantha Makaju Shrestha 카트만두대학교 총장(왼쪽에서 5번째)가 협정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충남평생교육원 제공)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신나는 사회 인문학' 3차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사진=충남평생교육원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충남평생교육원(원장 김영행)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신나는 사회 인문학’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일반인들의 인문·문화 수요 충족 및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그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3차 프로그램을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프로그램명’(강연자) ▲13일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백운희) ▲14일 ‘청년흙밥보고서’(변진경) ▲20일 ‘헌법 쉽게 읽기’(김광민) 등이다.

또 ▲21일, 22일엔 저자 김보통의‘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책을 주제도서로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들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충남평생교육원에 방문 혹은 전화 041-629-20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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