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사석 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 주민간담회 개최
진천군, 사석 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 주민간담회 개최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8.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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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공무원·지역 6개리 14개 마을 60여 명 모여

13일 사석노인회관에서 열린 사석 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 간담회에서 송기섭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13일 사석노인회관에서 열린 사석 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 간담회에서 송기섭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진천군이 13일 사석노인회관에서 ‘사석 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당 마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6개리(연곡리, 상계리, 문봉리, 금암리, 사석리, 지암리) 마을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는 송기섭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사석 지역을 자연, 시설, 역사, 관광, 경제, 공동체 등 6개 분야로 나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자원을 발굴하고 진천읍 중심지와의 연계발전을 도모해 2025년 진천시 건설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군수는 “지방자치시대에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문제는 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닌 지역 주민이 주인이 돼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 제시된 아이디어들을 연구용역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사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는 우리 사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사전 간담회를 진행해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발전 후의 모습들을 미리 공유하며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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