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새마을회, 생산적 일손봉사로 농가 효자노릇 '톡톡'
옥천군 새마을회, 생산적 일손봉사로 농가 효자노릇 '톡톡'
  •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 승인 2019.08.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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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새마을회는 용운리마을과 1사1촌 일손봉사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천새마을회는 용운리마을과 1사1촌 일손봉사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강정옥) 회원 40여명은 13일 동이면 용운리의 3개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옥천군 새마을회는 동이면 용운리와 지난 2월 27일, 단체와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일손봉사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일손봉사를 실시함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이날 자두·체리 농가 등을 방문한 새마을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두 수확 및 기타 제초작업 등을 통해 농가의 부족한 인력에 큰 도움이 되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군수도 참석하여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하며, 농가 주와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손봉사에 참여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재종 군수는“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강정옥 옥천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일손봉사 활동에 새마을회에서 힘을 보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속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의 특수 일자리 시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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