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전충남본부,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 개관
도공 대전충남본부,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 개관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08.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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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4일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14일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14일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독립미술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예술작품으로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독립미술관은 '그날의 함성-100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김경민 조각작가와 김성복·김정희·권치규 교수, 성신여대 학생들의 참여로 조성됐다.

또 천안삼거리휴게소 옥상과 통로 등에 총 31점의 조각 작품을 전시해 이용객이 휴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상징적 도시인 천안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휴게소가 고객을 위한 휴게기능을 넘어 교육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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