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폭염 극복 위해 얼음 나누는 '시원 캠페인'
서산시, 폭염 극복 위해 얼음 나누는 '시원 캠페인'
  •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 승인 2019.08.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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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폭염 대처요령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사진= 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폭염 대처요령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사진= 서산시 제공)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가 KB국민은행 앞 버스승강장에서 동부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폭염 대처 요령을 홍보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청 직원, 서산시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자원봉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더위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고 건강관리에 주의할 수 있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것을 적극 홍보했다.

동부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더운 날씨에 장을 보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규진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작년만큼의 무더위는 아니지만 9월까지는 무더위가 지속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시원한 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폭염피해를 예방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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