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충북본부, 다문화가정 교통안전 체험교육 실시
도공 충북본부, 다문화가정 교통안전 체험교육 실시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19.08.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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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4일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했다. (사진=도공 충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4일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했다. (사진=도공 충북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유병철)는 14일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직은 한국의 문화 및 언어에 서툴러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가정에 교통사고의 위험을 알려주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띠 착용,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체험교육을 실시하였고, 참여가족이 함께 교통사고 VR(가상현실)체험을 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현 어린이는 “안전띠가 귀찮아 잘 안했었는데, 뒷자리의 내가 안하면 나는 물론이고 앞자리의 엄마‧아빠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부터는 차에 타면 먼저 안전띠부터 매야겠다”고 했다.

한편 도공 충북본부는 음성군과 외국인주민 적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출신 주민 및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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