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 1997년부터 23년 동안 금산인삼축제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금산지역 지역사회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최창희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2019 금산인삼축제의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한다"며 "앞으도로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19 이웃 돕기 성금 1억2000만원 기탁을 비롯해 금산인삼축제 후원금,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연탄은행 동그라미 빨래방 운영비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