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대상으로 농협대전유통이 각종 카드할인과 상품권의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농협대전유통은 오는 2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추석 선물용 과일, 한우 및 알찬 구성의 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있다.
사전 예약기간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행사 카드(NH, KB, 우리, 삼성, 신한, 씨티)로 선물세트를 결재할 경우 최대 42%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30만원 이상 결재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농협대전유통은 오는 28일까지를 광복절 독립특가 행사로 정하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카드(NH, KB, 삼성, 씨티)로 결재시 할인이 적용되며 요일별 할인 품목을 정해 더 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농협대전유통 관계자는 "고객에게 추석을 맞이해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