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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1 18:06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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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상은 화물차 운전기사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주유에 어려움을 격고있는 노약자 및 여성 운전자 등이다.
김응갑 주유소장은 “주유소 운영비 절감등을 위해 셀프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사회적 약자분들게 직원들이 대신 주유해주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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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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