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가을 신상품 특별전과 사은행사를 진행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2층 명품의류 매장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 소니아리키엘, 비비안 웨스트우드, 발리, 폴스미스 등의 해외명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해외 명품 럭셔리 페어'를 진행한다.
5층 행사장에서는 유명 유아동 브랜드인 매직에디션, 초코엘, 블루독, 네파키즈, 알레르망베이비가 참여하는 '가을 상품 특가전'이 진행되고 3층 행사장에서는 '쟈딕앤볼테르의 19년 F/W신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7층 행사장에서는 '리바이스 여름상품 마감전'이,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알레르망, 화이트리퍼블릭, 바세티가 참여하는 여름 침구 마감전'이 진행된다.
한편 '한섬의 브랜드 위크'가 다음달 1일까지 각 매장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대별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선물상품전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먼저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축산·청과 선물세트를 구매시(100만원 이상)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1층 정문 행사장에서는 'LF그룹 핸드백&지갑 선물상품전'이 펼쳐진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사계절 상품전' 행사가 열리고 휠라,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참여하는 '트레이닝 특집전'과 '탠디&소다 스니커즈 특집전'이 열린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실리트, 차세르가 참여하는 '유럽풍 테이블웨어 특집전'과 함께 '커리어 사계절 상품전'이 진행, 안지크 트렌치코트, 벨라디터치 블라우스, 크레송 점퍼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올해 개점 23주년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들의 '여름 파이널 쇼핑 기획전'을 준비했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19년 가을 기획신상/여름이월 최대 85% 특가전'과 '운현궁·클푸·나이스필 여름 인기상품 최대 80% 특집전'이 함께 진행된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K2 19년 다운점퍼 신상 최대 30% 특집전'이 펼쳐지며 세이투 1층 연결통로 행사장에서는 '탠디 여름슈즈 균일가 특집전'이 열린다.
또 1년에 단 한번! '삼미수저 단종상품 최대 80% 특집전'이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본관 4층에 'K2, 밀레'가 오는 27일 새단장 오픈한다.
K2는 19년 정상상품 다운점퍼 30% 특별할인을, 밀레는 19년 S/S 신상품 의류&용품 20% 특별할인(일부품목 제외) 등 브랜드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