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8.22 16:04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토론회는 대학 동아리를 통해 지역과 대학생을 잇는 통합의 초석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사회 공헌 동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현 의원은 "현재 대학은 취업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나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어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적성과 향후 진로를 고민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주 의지 감소와도 관련이 있고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연계성 측면에서도 대학 동아리 활성화 대책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