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8.25 16:55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자생단체 회원, 대문초등학교‧보성초등학교 봉사단, 자원봉사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 명은 주민들이 후원한 즉석식품, 소면, 통조림, 라면, 과자 등으로 꾸러미 240개를 만들었다.
후원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들어간 꾸러미는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명환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아진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