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융합산업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VR 사업단의 안택원 단장과 윤경순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헬스케어 융합 산업 개발 및 발굴 ▲VR 헬스케어 항노화 비즈니스 모델 개발 ▲콘텐츠 보급을 위한 마케팅 활동 등이다.
안택원 단장은 “VR사업단에서는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바이오-IT 융합 보건의료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인구 고령화와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항노화 산업의 미래가 두터운 만큼, 앞으로도 한국항노화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