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수상안전교육 선진화를 구현해 지역사회 체육복지를 향상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효인 총장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체육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헤서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구현 및 발전에 같이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올해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유·청소년스포츠지도사반이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