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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9 13:38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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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부부인 문씨와 이씨는 당일 아침 9시 구도항을 출발하여 인근 해상에서 낚시레저 활동 중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갑자기 나아가질 않자 선외기 엔진을 올려 살펴보니 추진기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간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벌말출장소 윤성일 소장은 “출항 전 레저보트 체크리스트에 따라 연료 및 전기, 추진계통과 선체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유사시 119나 스마트폰 앱 '해로드'를 통해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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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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