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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1 15:49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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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과 고구마캐기체험장에는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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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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