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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1 14:52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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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태권도 시범, 난타 등 마을공연단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대덕구-자치회 간 마을협약 체결, 분과별 마을의제 발표 및 원탁 토론, 온라인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 자치회 출범 후 마을 조사와 분과별 토론을 거쳐 선정된 8개의 마을의제(▲어서와~주민자치회는 처음이지? ▲중리동 브랜드가치를 높여라 ▲아이키우기 좋은 중리동만들기 프로젝트 ▲6070 인생이모작 ▲아름답고 깨끗한 중리동, 우리동네 새동네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을 만들어주세요 ▲중리동 가족캠프 ‘어울림’ ▲가을밤의 마을축제 ‘시월애’)에 대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블록체인 기법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 주민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로 총 396명의 주민투표가 이뤄졌고, ‘아름답고 깨끗한 중리동, 우리동네 새동네’사업이 1순위 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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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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