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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1 13:30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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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 43분께 태안군 궁시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4.99톤 연안복합 어선 A호 선장 조모씨(76)가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도움을 요청해 태안해경이 나서 수배된 민간 예인선 B호(4.99톤)로 모항항까지 안전하게 예인 조치했다.
또 당일 오후 3시 15분께 충남 태안군 내파수도 서쪽 약 2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보트 탑승자 50대 김모씨 등 3명이 스마트폰 해로드 앱을 통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해, 안면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출동, 탑승자 3명을 구조하고 레저보트는 마검포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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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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