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진흥원, 전직원 갑질 근절 선포식 가져
산림청 산림진흥원, 전직원 갑질 근절 선포식 가져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9.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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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역에서 청렴실청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2일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가운데)이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갑질근절 선포식에서 선서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제공)
2일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가운데)이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갑질근절 선포식에서 선서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은 2일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분야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선도적인 역할 수행, 공공기관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사람중심 경영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인격적 불이익·처우 금지 ▲지위와 권력남용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이다.

진흥원은 갑질근절 선포식 외에도 3일에는 대전지역 공공기관인 (재)대전복지재단과 코레일테크(주)와 대전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실천·갑질근절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창재 원장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의 입장에서 갑질 근절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며 "직원 간의 배려와 존중으로 수평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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