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인과 만남의 날' 캠페인은 각 시장 상인회와 상호 협력 및 자발적인 원산지표시 관리 기반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사법경찰관·상인회·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 30여명이 합동으로 참석했다.
충남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실시하고 책임담당 명예감시원을 통해 매월 지속적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 지도·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과 알권리 충족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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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8 14:20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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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인과 만남의 날' 캠페인은 각 시장 상인회와 상호 협력 및 자발적인 원산지표시 관리 기반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사법경찰관·상인회·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 30여명이 합동으로 참석했다.
충남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실시하고 책임담당 명예감시원을 통해 매월 지속적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 지도·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과 알권리 충족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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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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