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탁구協, 어르신 탁구교실 운영 ‘호응’
공주시 탁구協, 어르신 탁구교실 운영 ‘호응’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19.09.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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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탁구교실 운영 모습(사진=공주시 탁구협회)
어르신 탁구교실 운영 모습(사진=공주시 탁구협회)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탁구협회가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만 참여할 수 있는 탁구교실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6월부터 진행되어 9월까지 총 27회 강습을 가졌다.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강사 1명이 진행했다.

공주시탁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에 소중한 기회를 주신 대한탁구협회에게 감사드린다”며“협회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니만큼 무엇보다도 안전 문제에 신경을 쓰며 심장제세동기 및 구급함 보유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말했다.

탁구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탁구강습을 통해 운동을 시작 한 후 체력이 좋아지고 젊어지는 것 같다”며 이구동성으로 좋아하셨다.

협회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인 탁구라는 종목의 생활체육 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어르신들에게 탁구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어르신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들 간의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탁구는 실내운동으로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공의 진행방향과 상황판단을 즉각 해야 하기 때문에 두뇌를 쓰는 운동이라 치매 및 뇌졸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탁구 다이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운동효과가 크며 관절에 무리가 없어 노년층에게도 인기가 높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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