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11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열어
증평군, 11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열어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9.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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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지난 추석 증평장뜰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지난 추석 증평장뜰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오후 4시에 장뜰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다.

대형유통업체의 확대로 입지가 좁아지는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에는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돌며 제수와 선물 등을 구매한다

또한, 물가안정,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제로페이 활성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전승열 장뜰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이 보태져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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