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학성초, 이웃돕기 바자 열어
진천 학성초, 이웃돕기 바자 열어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9.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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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진천 학성초 3학년 학생들이 이웃돕기 바자를 위해 다양한 물건을 모으고 있다.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제공)
9일 진천 학성초 3학년 학생들이 이웃돕기 바자를 위해 다양한 물건을 모으고 있다.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9일 진천 학성초등학교(교장 이득희) 3학년 학생들은 학교 숲 속 정자에서 알뜰바자를 열었다.

이들은 3학년 도덕 교과서에 ‘아껴쓰는 우리’ 단원에 배운 내용을 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해 바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미술 시간에 바자를 홍보하는 멋진 전단을 만들어 전 교실을 다니며 직접 홍보했고, 열흘간 집에서 잘 쓰지 않는 다양한 물건을 모았다.

3학년 권혁찬 학생은 “바자를 준비하면서 물건을 모으고 분류하고 판매하는 모든 것들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물건을 아껴쓰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학성초는 행복 씨앗 학교 및 학생자치학교로 선정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움이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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