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2기분) 6만6584건 8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토지분 재산세는 6만2954건 77억 8300만원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2억 7600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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