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인 결연아동들을 방문,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금산군 공직자들이 지역의 어려운 가정의 아동 33명과 1:1 결연을 맺고 명절과 연말연시 등에 사랑 나눔 실천 의미에서 2015년부터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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